수련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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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91 작성일: 작성자: 이승환 / 조회 318
나의 동반자 1일1행공과 함께

새벽잠이 많고 등산은 더욱 싫어하는 내게 유재영선배님의 육임소개는 절친의 어머니만

아니었어도 거절 했을것이다. (선배님 저의 은인이세요^^)

한달만 하고 그만두자라고 다짐하며 참고 산을올랐다

격하게 하기싫은 간사로 지목이 되어 불혹에 첫 사회생활을 여기서 시작하는구나~

아마도 이혜리사범님께서 지목 안하셨으면 토요일 늦잠자고 있을꺼에요.(2번째 은인^^) 

별관심없이 그렇게 2달이 지나  기감을 느껴가는 도반님들을보며 그래 나두 한번 열심히

해보자는 열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11월1일 집에서 처음으로 입공을 시작했다. 난 입공이 좋다. 입공은 스쿼트라는 운동도되고

나같은 초보자가 나름의 치밀한 호흡법을 계산하며 해야하는 나의 첫사랑과 같다.

첫사랑이 가장 어렵잖아요,

이어서 삼보공을 한다. 도반님들이 삼보공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하는데

난 느끼는게 없다, 솔직히 얘기했다. 동정어린 눈빛~~ 손에 한땀 한땀 집중해봐도 도무지 불감이다.

제일 부끄러웠던 때가 12월 전체 조회때 앞에서 삼보공시연시 기감있는 척 했을때이다.

돌이켜보면 나를 일으켜세운건 부끄러움과 1월 토함산의 혹한속의 명상이다.

"오늘일어나는 일이 무엇이 든간에 찹고 견디리 이것이 내일을 찬미케하는 유일한 길이다"

내방에 걸려있는 액자속 글귀, 한번씩 되새기는 나의 멘탈 지킴이


마음을 다잡고 3번째행공 여의신공을 한다. 영조대에서 선배님 앞에서 시연했을때

척이 아닌 기운을 느낄수 있었다. 나의 처음^^

마무리 유행공, 아직까지도 춤만 추고있는~~ 떠오르는 사람 정현석사범님

흐를 유가 아닌 부드러운 유, 매주 하나씩 닮아가려고 합니다.


지나온 6개월을 발판삼아 새로운 600개월 18000번의 1일1행공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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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치흥 2019-03-17 08:50:05 수정 삭제
승급 기감 축하드립니다.
이 봄 꽃들의 잔치가 학소대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수련 경험 많이 하시고 수련처도 많이 누비시고
함께 하는 수련의 맛도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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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석 2019-03-15 22:55:01 수정 삭제
첫 사회생활 치고는 꽤 잘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1일1행공을 생활화하여 멋지고 훌륭한 수련자로 거듭나길바랍니다. 25기 윤활유같은 승환 간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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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영 2019-03-15 16:44:52 수정 삭제
6개월 동안 25기 도반들을 위해 굳은일 마다 않고 봉사해주신 간사님의 수고가 있었기에 많은 인원이 수료를 했습니다, 기감을 축하 하오며 앞으로도 간사님의 열정과 봉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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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空性 박세익 2019-03-14 16:11:38 수정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쭈욱~~ 정진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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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정 2019-03-14 08:36:46 수정 삭제
기감을 득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간사님의 수고 덕분에 25기가 잘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오랜세월 함께 가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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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백석 2019-03-14 07:47:36 수정 삭제
드디어 기운을 느끼셨다니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1일 1행공 열정의 기운을 같이 가져 가고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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