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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17 작성일: 작성자: 이혜리 / 조회 1,539
카톡과 육임신문 앱
모바일페이지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시점이라 앱을깔았습니다. 많이 편합니다. 계속해서 불편한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으신줄 압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업하시는만큼 카톡처럼 우리가 쉽게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육임신문 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홈페이지에 공지를 해도 접근이 쉽지않으니 카톡공지방을 이용할수밖에 없는데요,
카톡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보내지는 카톡소리에 어쩔때는 예민해질수 밖에 없다는것이지요.
이제 모바일 앱이 만들어져 접근이 쉬워졌으니 공지기능을 모바일앱으로 다시 옮겨 와 카톡처럼 시도때도 없이 강제적이 울려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할때 볼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메일이 도착하면 메일아이콘에 새로 도착한 메일의 갯수가 숫자로 표시되 듯 육임신문앱에도 새글 표시가 떠서 보는이가 클릭해서 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2>무엇보다 시급한것은 찾기쉽고, 보기쉽고, 올리기쉽고, 참여하기 쉽게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밴드가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겠지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내가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카테고리가 클릭하여 찾지않아도 잘 보여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이미 잘되어 있으나 제가 주로 많이 쓰는 기능이 바깥에 노출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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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신문 | 공개수련 | 정회원수련 | 계별수련 |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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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수련후기 | 수련비기 | 회원정보 |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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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비기'는 사실 계별수련과 같은 맥락인데 보는이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키워드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회원정보'는 육임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가장 큰 이유일것입니다. 사진과 이름이 함께 나와있으니 도반의 성함이 생각나지 않을때면 무조건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지요. 아마도 정회원들의 홈피 로그인을 유도하는 일등공신일 껍니다.

3> 세번째로는 사진 및 동영상 올리기 기능이 카톡이나 밴드처럼 쉽게 올릴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제 모바일육임홈피에서 수련한 사진과 수련후기를 올리려해도 첨부파일 등록이 잘안되고 어렵습니다.
카톡이나 밴드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은 자료의 업로드가 쉽기때문일것입니다.
핸드폰에서도 동진산 모바일페이지에 사진이나 글등을 카톡처럼 밴드처럼 쉽게 올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현제까지는 첨부파일로 사진 올리기가 제 핸드폰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요즘 모든 사진및 동영상은 핸드폰을 이용하니 핸드폰과 바로 연동되는 모바일 페이지가 대세일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육임신문 모바일페이지에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쉽게 올릴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일것입니다.

박치흥 스마트팀장님의 노고로 핸드폰으로 홈페이지에 쉽게 접근할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바일앱 개발로 육임신문 홈페이지가 함께 연동되고 활용되어지길 바랍니다.

저뿐만 아니라 육임홈페이지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작업을 진행하는 이시점에 여러분들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관심을 가지시고 내어주시면 우리모두가 편히 소통하고 공부할수 있는 좋은 육임신문앱이만들어질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러이러한 부분이 불편하다 말씀하시면 '때는 늦으리', 또 비용이 들어가야 고쳐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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