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마당

 >  공개수련  >  자유글마당

번호 : 526 작성일: 작성자: 조수경 / 조회 1,081
명토납과 가복
        명토납 :   명토납을 연습할때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으로 
                   들숨에서 명치로 끌어 당겼던 三焦 ( 항문, 회음, 성기 ) 와 기운, 근육의 긴장감 등을 
                   날숨에서 자칫 빨리 풀기 쉬운데 이들을 아주 천천히 이완 시키며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가복( 加卜 ) :  입을 살짝 연 상태에서 명치 이하 복근을 재빨리 당겼다 놓았다를 연속적으로
                              연습하여 빨리 기운을 모아야 할 경우 가복을 함으로써 신속히 기운을 이용 할 수 있다.
  

                                                                             7월 10일    방주님 조회말씀 中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2016년 하반기 교사직무연수 지정 [1]

虛洲 김승철 2016/09/26

19기 입문 첫달을 보내며(수련체험담) 퍼옴. [3]

이혜리 2016/09/05

[퍼온글] "인문학 유행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 그다음은?...

박치흥 2016/07/04

자연수련-인성교육(교원직무연수)수강생 모집

虛洲 김승철 2016/06/19

감사의 글

정인숙 2016/05/16

기다려지는 토요일! [5]

박노면 2016/01/07

새로운 공을 배울때 [5]

조수경 2010/09/11

신입회원 교육말씀 中 [5]

조수경 2010/09/05

수련과 믿음 [6]

조수경 2010/08/29

태풍오는 날 연공하기 [6]

조수경 2010/08/15

몸속에 체화되어 있는 功들 [4]

조수경 2010/08/01

도인과 중생의 시각차 [4]

조수경 2010/07/26

연공 (練功 )하려 마음내기 [5]

조수경 2010/07/18

명토납과 가복 [3]

조수경 2010/07/11

육임신문 수련법의 우수성에 대하여

yukim.co... 2007/06/07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