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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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79 작성일: 작성자: 曉谷 김학곤 / 조회 832
원공(元功)

포토 하나 : 늦은 가을 잘 생긴 모과(모개)
           둘 : 정도계와 화도계의 조례 전 선행 수련(이른 아침 두타암)


원공(元功)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더 추울 겨울을 미리 준비해야 된다.
수련 초보자들이 기감(열감)을 쉽게 느끼고 몸의 활성화가 빠른 행공을 찿다 보니 원공(元功)이 생각 났다. 원공은 가장 빠르게 기를 모을 수 있는 공(功)이다. 그래서 氣를 줄 때 주로 사용 된다 원공을 좀 더 확장하면 육임유행공(六壬流行功)이 되며 육임유행공은 온몸으로 하는 원공과 같다.

  예전 할아버지께서 학소대에 오르면 가장 먼저 행하시던 행공이 육임유행공이었다. 당일 기운의 상태와 방향을 감지하기 위해서다. 할아버지께서는 말씀하시길 중국의 유명한 기공자 장삼봉(무당파 창시자)도 육임유행공을 즐겨 행하였고 그 공으로 대성하였다고 하실 정도로 높이 평가하는 행공이다. 학소대에서 육임유행공를 시작한지 두어달 초보자들도 많이 부드러워 졌다. 많은 분들의 행공 모습에서 기 흐름을 따라 온몸으로 氣가 회류하고 있음을 느낀다.

 원공(元功)은 양손의 장심(掌心)을 축으로 하여 팔방의 손가락을 바깥방향(집게손가락 방향)으로 미세한 각(角)으로 변환하며 돌려 원을 그리며 외부의 서기를 장심에 집(集)하여 온몸에 회류(回流)하게 하면 된다(육임유행공의 경우 양방향 2번의 원을 그린다) 원공의 동작은 간단해 보이나 정확한 세기(細氣)의 활용도는 모든 행공의 기본이 된다

행공의 기본 단위 동작인 원(圓), 해(海), 관(關) 그리고 음양반전(陰陽反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원공(元功)의 세기(細氣)를 통하여만 가능하다.

 권장 행공의 순서는 원공, 입공, 긴호흡 입공, 유행공, 최근 배운 행공(좌공) 순서가 이상적이며 특히 겨울철 경직된 몸을 빨리 활성화 시키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겨울철은 서북부의 응집된 순양의 한청서기(寒淸瑞氣)가 한반도에 내려오므로 수련의 성과(체질과 체력, 자연치유능력)를 한 단계 상승시키기에 좋은 계절이다 추위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 자연의 흐름에 몸을 한번 맡겨 보시면 어떠할런지요? 끝.

20141204 曉谷 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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