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인사말

반갑습니다. 저는 사단법인 육임신문 이사장 김남균 입니다.

 

육임신문 본문은 개인의 자기 향상을 넘어 타인에 대한 시포덕(배려)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육임신문은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조직으로 2014년 설립하게 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허가를 받은 민법상 비영리법인입니다.

 

사단법인 육임신문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50-1(부전동 393-27) 영진한의원 2층에 법인 사무소 겸 수련원을 개설한 이래, 대학교 평생 교육원 강좌 개설, 각종 특강의 주선 및 개최, 자연명상지도사 민간자격기관 등록 및 관련 과정 개설 등 육임신문을 전승·수호하고, 이를 홍보, 보급하는 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사단법인 육임신문은 이사장 이하 감사님들, 이사님들, 그리고 사무국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본인을 비롯한 이사님들은 모두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육임신문 본문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깊이 있는 고민과 적극적인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육임신문 3대 이사장  김  남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