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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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66

(일곱번째 만남) 시간은 흐르고 [5]

박세익 2008/10/15
 
165

일곱째 날(2008년10월11일) [5]

방명숙 2008/10/12
 
164

소헌33주차081011 [3]

김영복 2008/10/11
 
163

여섯번째 만남-믿음 배려 목적 [8]

박세익 2008/10/05
 
162

소헌32주차081004 [4]

김영복 2008/10/04
 
161

설악에 안기다(2) [3]

박세익 2008/10/02
 
160

다섯째 날(2008년9월27일) [3]

방명숙 2008/09/30
 
159

(09.25)다섯번째만남-설악에 안기다(1) [4]

박세익 2008/09/30
 
158

소헌31주차08년설악 [7]

김영복 2008/09/29
 
157

(09.20)네번째 만남-여의신공 그리고 호박소 [5]

박세익 2008/09/22
 
156

넷째 날 (2008년9월 20일 ) [5]

방명숙 2008/09/22
 
155

소헌30주차080920 [6]

김영복 2008/09/20
 
154

셋째 날 (200년9월 13일 ) [3]

방명숙 2008/09/19
 
153

둘째 날 (2008년9월5일 ) [1]

방명숙 2008/09/19
 
152

입문 [4]

방명숙 2008/09/18
 
151

(09.13)세번째 만남 [6]

박세익 2008/09/13
 
150

소헌29주차5분스피치080913 [4]

김영복 2008/09/13
 
149

소헌28주차080906 [3]

김영복 2008/09/06
 
148

소헌27주차-신입도반님과함께 [4]

김영복 2008/08/30
 
147

정회원이 되면서 감사한 마음 [5]

김동곤 2008/08/30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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