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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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작성자: 전윤주 / 조회 399
[낭가파르밧]

가는 도중에 나타난 산입니다. 8000m급 거봉이지만 훈자로 가는 도중에 산의 아름다운 모습이 구름에 가려있습니다. 잠시 나타난, 할아버지의 표현을 빌리지면 "옷을 벗었어" ^^; 낭가파르밧의 옷벗은 사진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저는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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