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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8 작성일: 2012-07-15 작성자: 조수경 / 조회 `515`
새로운 장소에서 수련하였을때

육임에서의 수련은 세계 여러나라 또는 우리나라의 여러 수련처를 찾아 다니며 수련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늘 연공하는 수련처가 아닌 새로운 기운 ( 처음 접하는 氣 )에서 수련을 했다면 반드시 평소의 수련장에서 연공하여 그 기운을 섞어줘야 완전히 내 것이 되어 내 몸이 그 기운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될때 요긴하게 쓰여진다. 이는 육임 수련의 특성상 수련자가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2012. 7. 14 평소 효곡 종사님 말씀 中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은 기운을 送氣 함으로써 [4]	조수경	2012/09/09
매일 빠뜨리지 않는 수련 [2]	조수경	2012/09/02
좋은 기운을 몰고 오는 태풍 [3]	조수경	2012/08/26
새로운 功을 익힌 다음 [3]	조수경	2012/08/19
정확한 手印을 하고 있는가 [4]	조수경	2012/08/12
朝會前 개인수련 [4]	조수경	2012/08/05
行功前後의 禮 [2]	조수경	2012/07/30
밝은 마음으로 나아가라 [3]	조수경	2012/07/23
새로운 장소에서 수련하였을때 [3]	조수경	2012/07/15
行功의 빠르기 [3]	조수경	2012/07/09
새로운 功을 배움에 [3]	조수경	2012/07/01
수련에서 하지마라는 것은 [4]	조수경	2012/06/25
아침수련으로 몸을 활성화 [2]	조수경	2012/06/17
引氣, 吐納 그리고 行功 [3]	조수경	2012/06/10
외부 수련의 기회 [2]	조수경	2012/06/04
昧에서 깨어나도 되는 시점 [2]	조수경	2012/05/27
立功 에서의 근육 이용 [3]	조수경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