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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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05 작성일: 작성자: 조수경 / 조회 483
매일 빠뜨리지 않는 수련
          
         수련을 하다 공백 기간이 생긴다면 그것은 언제라도 수련자가 그 공백의 아쉬움을
         크게 느낄때가 있다.  여러분은 하루에 단 오분 수련을 하더라도 매일 빠뜨리지 않고
         수련 해야만 한다. 그 마저도 시간이 안될때는 현재 하고 있는 功의 신주 내지는
         구결 이라도 꼭 염송하여 매일 매일 수련이 연결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여러분이 지금 당장 느끼지 못할  뿐이다.
    
  
                                                                                  2012. 9. 1  할아버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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