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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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1 작성일: 작성자: 조수경 / 조회 513
鍊功을 하지 못한 날은
   
        수련하는자가 매일 짧게라도 연공을 빠뜨리지 않고 해야함이 마땅하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연공을 하지 못한 날은 잠자리에서라도 의념으로 행공하며 잠이들거나 , 그마저 여의치 않을
        경우는 功의 이름 또는 구결을 염송하여 그 功의 기운이 몸에 돌도록 해야 한다. 
  
                                                                                   2011. 12. 3   방주님 조회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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