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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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8 작성일: 작성자: 조수경 / 조회 526
영생의 씨앗이 발아되기를
  
  2011년 한해 수련을 통하여 할아버지 , 방주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 순간,흐름, 영생 " 이라는 단어는 어느덧
  뇌리 깊이 각인 되어진듯 하다.
  인간속에 내재되어 있는 영생의 씨앗이 육임이라는 큰 흐름속에서 발아되어 쑥쑥 자라나기를 기원하며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누군가의 말을 빌어 되새겨 본다.
   
   "오늘 이 시간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이며, 어제 죽어간 어떤 사람이 그토록 살고싶어 하던 내일이다."
  
                                                                         
                                                                                                                            20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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