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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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3 작성일: 작성자: 조수경 / 조회 581
영생의 길을 택하였으니......
    
        인간에게는 죽음의 길과 영생의 길, 두 갈래가 있다.
        죽음의 길은 쉽다. 그러나 영생의 길은 힘들고 어렵다.
        너희는 이미 영생의 길을 택한 사람들이니 어렵고 힘들어도
        열심히 수련하라.
   
                                                         ㅡ  할아버지 말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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