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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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015 작성일: 작성자: 송수연 / 조회 10
신도하계 시연을 마치며 - 31기 황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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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살면서

복잡한 인연과 만남, 여러관계로 얽힘이 반복되고 여기에 스트레스와 갈등으로 지쳐갈때

나름 마음공부 한답시고 여러 해를해 오던 차에 우연히 동의대 평생교육원 "자연수련 양생내공" 프로그램에 4기로 등록하여 지금까지 4~7기로 수련해오고 있습니다.

수련과정에 정말 모든 면에 살짝 의심이 갈 정도로 배려 깊은 육임선배님들을 뵙게 되었고 ,

6기 수련중간에 육임에 입문하여 6개월 신도하계와 동의대 6기 과정을 같이 수련하게 되었지만,

화요일 서면 수업은 목요일 동의대 수업 관계로 토요일 두타암 수업만 하였습니다만,

혹독한 코르나 시절로 인하여, 초담술사님과 도담사범님 두분과 저 3사람이 진행하는 과분하고도 죄송한 초기수업이 두타암에서 진행 되기도 했습니다.

 


두타암을 오르고 내리고 하는 사이 많은 선배님들께서 저 하나 뿐인 겨울 두타암 후배를 위해 뜨거운 차로 응원과 격려는 물론이고 수련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찬 바람에 언 손으로는 열리지 않는 보온병을 애써 열고 마시던 차! 그 맛은 아직도 입가에 맴돌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했습니다!!!

육임과 평생교육원 과정에서 알게된 육임비전 임회류삼보공,여의신공,입공,권운도인신공, 토납과 명상, 육임유행공, 태선신공으로 수련 할 즈음 시연회는 도반의 부족으로 여의신공 시연도 할 수 없어 승격이 미루어지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지만, 전화위복으로 든든하고 훌륭한 많은 도반들을 맞이한 행운의 육임인이 되었고 , 선배님 말씀에 의하면 수련은 속도가 아닌 꾸준함이고, 시간보다도 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쩌면 복 이였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새학기.

두타암 가는길은 연분홍 진달래 .

새벽 달 빛에 흐트러진 벗꽃,

붉다 못해 파란 일출, 안개로 둘러싼 두타암,

아카시아 향기가 이리저리 난무할때

 

 


 

모든 일이 여의신공으로 여의하고

서로를 위해 임회류삼보공(壬回流三步功)으로 송기(送氣)가 이루어질때 떠난

칠천도 1박2일의 특별한 야외수련.

지선수력인신공(至仙水力人神功)이란

힘센 신공도 현주영사님의 지도와 술사님,사범님의 보살핌으로 완성 되어지고,

대부분의 도반이 칠천도에서 처음으로 기감(氣感)다운 기감을 느끼고 그 기감과 더불어

영주님 께서 방문하여 해주신 격려 덕분에 신도하계가 단합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것 같습니다.

병아리가 진정한 병아리로 발돋음 하는 계기가 된 것 입니다.

 


칠천도까지 오셔서 격려해주신 영주님,

먼 길 함께 오신 오 재영 회장님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못했던 주왕산 수련은 병아리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였습니다.

 


 

 

범 기운이 서려있는 주왕산에 맞쳐 있다는

여의화선행공(如意華仙行功) 은

처음 접하는 호랑이 기운과 합해져 자발적으로 "지등통천(至登通天) 통천(通天)통천((通天)통성(通成)"을 주문할 정도로 음계 양계 성계 공계 진계(陰界 陽界成界空界眞界)로 흘러가는 흐름은 우리들에게 무시 무시 한 느낌 마저 들 정도였습니다.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문무대왕릉과 사룡(四龍)굴를 포함한 감포 진태 야외수련도 마치고

 


시연 2주를 앞 둔 긴장된 시간에 정동진 수련과 육임 꿈의 1성지 2성지 3성지 비롯해 양석(陽石)바위 수련을 떠났습니다.

정동진 수련에서 영주님께서 직접 몸소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신도오계통일합신공(神道悟界通一合神功)을 1성지에서 단체로 할때 귀에서 윙~~~하는 소리로 이명으로 착각할 정도로 그기운은 대단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양의 기운이구나" 라고 할 정도로 (착각 일수도 있지만) 양의 기운이 겹겹이 쌓여 움직일때 마다 기운이 일어나는 듯 했습니다.

양석(陽石)바위수련은 마치 조용한 뜰에서 따뜻한 방석을 깔고 앉아 있는 듯 편안함 그자체였습니다.

병풍처럼 여섯(?) 봉우리로 쌓여있는 제3성지. 마치 기운 주머니 속에서 하듯 행한 행공기운은

수련 출발전부터 따라 다니던 열이 드디어 터진듯 손 바닥,손등 전체가 열이 나고 그 열로 무릅까지 따뜻해지며 , 그 따뜻함이 절정에 이른듯 몸이 훅 달아 올랐습니다.

이어 정좌하고 신도오계 통일합신공을 행하고 천천히 눈을 떠보니 모든 육임인은 신선이 되신듯 맑고

기운 차 보였습니다.

성지 기운을 몸에 담아 귀로 하던 버스안에서의 도반들의 사랑(?)으로 가득찬 ,유창한 수련담도 결코

성지의 기운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면 화요일 수련,토요일 두타암 수련,

일요 진태수련이 합하여 마침내 시연 하는날.

떨리는 마음으로 "뚜꺼워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여의신공을 시연하고 나니 "그래도 잘했다"는 여러선배님의 격려로 돌이켜보면, 몇달을 치료하던 중 인데도 불구하고 15명 전원이 승격한 신도하계 도반이 고맙고 , 치료중인 도반을 위해 백 댄서가 아닌 백 시연으로 도우고자 한마음이 된 도반들이 자랑스럽다.

이를 위해 정말 애쓰신 술사님,사범님 사랑합니다.

영주님,영사님 ,여러 선배님 고맙습니다.

다시금 진정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도중계로 승격한 우리 신도중계는 기감도 중요 하지만 긍정과 배려로 시포덕 하는 생활도 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공유하면서 나를 치유 하면서도 나를 힘주어 말 하는것보다도 나 자신을 먼저 내려 놓고

상대를 배려하는 힘 빼는 행공을 하겠습니다.

가늘고 길~~~게 하면서 건강한 행복은 물론 감히 저 먼 삼보(광명력,개안력,영생력)을 위해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선배님 발자취를 따라 걸어 가겠습니다. 이끌어 주십시요 .

이 모든게 덕분이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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