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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52 작성일: 작성자: 최헌 / 조회 1,535
우리의 몸이란 ...

빛의 몸을 띄움

 

그대는 실제로는 자신이 지성적인 전자기적 신호들의 조합인데도, 자신을 살과 뼈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대는 이제 진화의 과정을 겪게 될 것입나다. 그 과정에는 빛의 몸을 형성시켜서 통합시키는 과정이 들어 있읍니다. 그대의 빛의 몸을 담금질시켜야 하고 단련해야하며 몸 자체에 자각을 불어넣도록 확장시켜야 합니다. 그대가 자신의 현실 속에서 되려고 염원하는 존재 상태가 있지요. 그 상태에 관해 명확해 지는 것이 빛의 몸을 형성시키는 데 최고 열쇠들 중 하나입니다.

  빛의 몸은 생각을 통해 창조됩니다. 빛의 몸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대를 창조의 구조와 연결시킵니다. 빛의 몸을 통해서 우주 비행의 스케줄이 열리고, 다층적인 드라마들에게 다가가게 되지요. 그래서 그대는 지도에 없지만 낯익은 영역을 직면하게 되는데 그때 해볼 만한 일은 힘을 모으는 거예요. 그대는 실존하는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읍니다. 그대의 진화적 도약은, 이를 자각하고, 그 자각의 의미를 알고, 그걸 그대의 지금 속에서 활용하는 데서 일어나지요.

보다 높은 질서와 목적이 틀림없이 있으니 안심하십시오. 그대가 할 일은 자기의 목적을 그대의 몸과 지구의 언어로 번역해주는 것입니다. 이 목적은 많은 층의 실존을 활성화시키고, 그 모든 것을 똑같은 지금 속에서 나누지요. 그대의 탈 것 - 즉 자신의 육체를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 있는 자기 핵심부가, 현실의 다양한 측면들을 탐험하는 데 중추적인 것이어요.

  빛의 몸은 그대의 다차원적인 자아(identity)의 핵심을 간직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대가 지니고 있다고 느끼는 보다 위대한 자아(identity)와 결합하려는 그대의 열망을 통해 그 다차원적인 자아는 그대에게 다가옵니다. 텔레비전의 채널을 바꾸듯이 의식적인 의도를 한 관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바꿈으로써, 요술부리듯이 현실들을 바꿀 수 있는 게 빛의 몸입니다. 빛의 몸은 암호화된 데이타를 간직하고 있지요. 그대 육체를 통해 세계들과 현실들이 그대에게 이르도록, 몸 차원에서 일어나는 의사소통을 번역해주는 게 빛의 몸이지요.

  자기에게 신호해주는 그 미묘하고 동시발생적인 것들을 알아차리는 것이 그대가 할 일이지요. 그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숨을 쉬며 다른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는 별개의 몸들을 갖춘 각 부분으로 이뤄진 다층적인 존재를 상상하십시오. 그대 자신을 빛의 존재들의 무한한 발전에로 연결시키며 에너지를 발하는 빛의 몸에 연결된 존재, 즉 육체적이고 심적(心的)이며 정서적이고 영적인 존재가 바로 그대입니다.

  물질은 묶여 있는 빛일 뿐입니다. 그대가 빛의 몸을 형성시킬 때, 그대의 분자구조가 다시 조직되지요. 그리하여, 그대가 영적(靈的)인 이해를 통해 일상 생활을 이끌 수 있도록, 물질에 묶여 있던 자신을 풀려나게 할 거예요. 오직 영혼을 통해서만 그대는 자기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읍니다. 빛의 몸을 형성시키면, 보다 덜 묶여있던 물질들은 그대의 빛으로서 결합하여, 그대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대는 보다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자신의 근원을 추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대는 말 그대로 자기 몸이 변하는 걸 보게 될 거예요. 몸은 보다 생동감 있고, 보다 활기에 넘치며, 보다 강해지며, 몸이 일을 수행하는 능력도 보다 커질 겁니다. 몸은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처리기가 될 거예요.

  그대는 몸 속에 있는 보다 높은 전류와 작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그런 상태에서 그대가 마주치는 산더미 같은 도전적 상황 모두를 해소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대 내부에서 증가된 에너지로 해서 숨은 재능들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정신적 능력, 즉 그대가 현재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너머를 아는 것이 포함된 지각의 자각과 투시, 천이통(天耳通. 육체적 귀로 들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듣는 능력), 텔레파시의 능력을 되살릴 방아쇠가 당겨질 거예요.

  전류의 흐름이 그대의 몸과 융합될 때, 제한된 패턴 안에서만 데이타를 교환하고 교류하게 하는 전통적인 구조 주위에, 바이패스(bypass 우회로)가 생깁니다. 말하자면 그대는 사다리를 올라가서, 현실을 번역하는 다른 시야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몇 년 동안에, 어린이와 아기와 나이든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두가 이런 전류에 영향을 받을 거예요. 그대에게 그런 전류가 없이는 분리 상태가 지속될 뿐인데, 그런 분리 상태를 치료하도록 도움으로써 그대의 육체에 원기를 회복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이득 중에 하나죠. 생각을 통해 생명을 창조한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화시키면 시킬수록 그만큼 그대는 자유로워집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무력한 삶을 강조하지 않게 될 것이니까요. 그대의 비젼을 간직하고, 빛의 몸이 그대가 하는 것 모두에 의미 있는 목적을 부여해 주도록 열려 있으세요.

이런 에너지에 대해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세요. 조용히 앉아서 눈을 감고, 몸이 빛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마음 속으로 그리시고, 그 빛이 번쩍이며 세포들을 정화시킨다고 상상하세요. 그러고 나서 몸의 모든 부분에게, 그 부분들의 이상적인 형태로 협동하여 작용할 것을 부탁하세요. 그대의 몸이 자신 속에서 협동하여 작용하면, 개인으로서 그대가 밖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내적으로 병들어 있는 사람들은 종종 외부적으로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죠. 원하는 것을 영상으로 그리면서, 몸의 내적 메카니즘에 주목하세요.

그대의 육체는 주파수 장치로 존재합니다. 그대는 실제로는 자신이 지성적인 전자기적 신호들의 조합인데도, 자신을 살과 뼈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대는 먹고 경험하고 자신의 감각을 사용하고 섹스를 합니다. 이런 종류의 모든 일을 함으로써 자기 몸을 통해 그대는 이 신호들을 의미 있는 삶으로 번역하고 있지요. 이런 식으로 자신의 전기적 신호들의 의미를 번역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대는 그 전자기적 신호들을 실제로는 맥박으로 경험합니다.

그대 시스템의 외부에서 보면, 그대를 수많은 방식으로 볼 수 있지요. 그대가 전적으로 주파수라고, 즉 감정에 근거한 특정 주파수와 데이타를 발하는 지성의 총합이라고, 번역하는 존재도 있어요. 그대가 많은 것에 뿜어주는 정신적/정서적 주파수를 활용하는 존재들도 있구요. 금의 주파수와 꼭 같은 것이 그대의 의식을 변형시키는 데 쓰이고, 물의 주파수와 같은 것은 그대 자신을 씻어 주거나 그대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 쓰입니다. 지금 그대가 보다시피, 인간의 주파수는 비밀스런 목적을 지니고 있는 거지요.

  그대의 몸 속에는, 척추 밑뿌리에 있는 뱀 같은 에너지인 쿤달리니라고 불리는 힘이 있읍니다. 이 힘을 받아들이고 불러내면, 그 힘은 그대의 빛의 몸을 녹여서 잘 결집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이 힘은, 증가하는 전자기적 변화로써, 그대를 안정하게 하고 근원에 뿌리박은 상태로 계속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통적으로 약 40세 내외쯤 될 때, 쿤달리니는 또아리를 풀고, 몸을 전기화 시킵니다. 이 시기에는 그대가 이런 종류의 에너지를 몸 속에 있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성숙했다고 보는 거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힘은 너무나 심오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힘을 위대한 창조력을 활용하도록 소생시키는 데 쓰지 못하고, 그 시기 이후로 내리막길로 접어들어서 나이를 먹기 시작합니다.

그대가 쿤달리니 체험이 있다면, 척추 밑뿌리에 있는 천골(薦骨)에 강렬한 에너지가 결집되어 있는 듯이 느끼게 될 겁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쿤달리니를 체험할 때, 그 솟아오르는 에너지 모두를 가지고 뭘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섹스를 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지요.

  행성 전체에서, 쿤달리니는 번식을 하는 데 쓰도록 묶여 있어요. 사람들은 쿤달리니가 몸을 통과해 위로 가서 머리 주위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미친 듯이 간음을 하지요. 그대가 쿤달리니가 올라가도록 허용한다면, 쿤달리니는 그대 자신의 의미를 새롭게 보여줄 것입니다. 그대는 자신이 창조하고 치료하고 드러낸 것 모두가 - 이 모든 것이 - 그대 속에 있는 자연스런 여신의 근원에서 오는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변화하고 성장해서 새 데이타를 발견하는 일에, 인류는 저항하려 하고 있지요. 물론 그런 저항 중에 많은 부분은 자연스럽지 못한 거예요. 그대가 무언가 새로운 생각을, 즉 신들을 넘어서거나 신에게 복종하지 않거나 신들과 동등한 존재가 될 생각을 하는 걸 두려워하도록 그대를 프로그램화시킨 데서 나오는 게 그런 저항이죠. 그러나 인류가 지식을 추구하면, 인류는 정보를 제공받아서, 여신이라고 불릴 존재에 좀 더 다가가게 되는 겁니다.

과거를 향수어린 눈으로 보고 세부들을 자꾸 되새기며 현재 속에 닻을 내리게 함으로써, 그대는 과거를 계속 재생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몸의 세포들은 아주 자유스레 오고갑니다. 세포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복제하는 거지요. 세포들은 어디서 그런 지시를 받는 걸까요? 그 지시는 그대의 청사진과 신념 체계와 그대가 현실 주변에 들고 다니는 에너지 패턴들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대가 관념들을 확장시킴으로써 그런 패턴들을 바꾸면, 그대의 분자구조는 뒤따라 올 것입니다. 그대들 각자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몸을 지닐 잠재력이 있지요. 그대는 자기 존재의 세포들을 다시 배치함으로써 - 즉 그 세포들에게 다른 계획이나 대안이 되는 통로를 보내줌으로써 - 그 세포들을 다시 젊게 할 수 있읍니다. 그대가 이 일을 하면 몸과 체험이 그대로 따라서 할 것입니다.

  그대들 각자는 몸 속에 자연스런 생기를 지니고 있어요. 그대는 존경하고 있는 사람들과 정통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 영향을 받고 있지요. 그래서 그대는 두려움에 찬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한 개인이 나쁜 경험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걸 번역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거지요.

과거에는 성공적으로 쿤달리니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게 되기 전에, 많은 수행을 하고 배우고 자기 몸을 준비하곤 했었습니다. 많은 이유로 해서, 사실상 쿤달리니에 다가갈 수 있었던 개인은 아주 드물었지요. 지구는 주파수 조절을 하는 방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던 거예요. 쿤달리니가 몸 속에서 솟아오르면, 몸 밖에서 오는 우주적인 힘들과 만나서, 몸이 살아나고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마치 빛의 기둥을 몸으로 끌어들이는 것과 같지요.

  그대가 지식을 얻지 못하게 하려는 존재들이 만든 울타리는 계속 뚫려왔어요. 행성 주위의 주파수 조절하는 방벽은 구멍이 많이 난 스위스 치즈와 같은 거지요. 다시 말해서, 구멍들이 나 있어서, 다른 형태의 빛이 이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우주적인 에너지가 지구 차원으로 올 때 쿤달리니가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지금 확장시키고 있는 이들이 그대들 중에서 수백만이 이릅니다. 그 힘은 그대들의 생명의 힘이며, 그대는 그 힘으로 고동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그 힘이 활용되면, 엄청난 수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이 에너지는 그대를 우주적인 근원으로 연결시켜서 그대가 그 에너지로 할 수 있는 것을 이해하게 할 것이며, 보다 위대한 목적에로 그대를 결합시킬 겁니다.

  이 에너지는 치료하는 데 쓸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대 손에 이 에너지가 형성되면, 치유력을 지닌 손을 갖게 되는 거니까요. 그대들이 자신의 몇 년 뒤의 미래를 살짝 들여다보고는, 자기 손에서 나오는 그 에너지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등등의 이른바 뜻밖의 일들을 알게 된다면,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은 아주 놀랄 것입니다.

  자기 두 손을 맞붙여서 종이 한 장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사람들이 지금 있지요. 그대 손에 있는 이 에너지는 그대의 생명을 증폭시킬 것입니다. 그대는 그 에너지를 음식을 정화시키고 치료하고 바다를 깨끗이 하고 강과 땅의 오염을 제거하는 데 쓸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대는 그대 행성 주위 모든 곳에 있는 유독성 오염물들을 전환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르는 거죠.

  기꺼이 믿으려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그대가 믿고 실행하고 추구하면, 보답을 받을 겁니다. 그러면 그대는 남에게 보여줄 수 있지요. 이런 일은 행성적 규모에서 대중적 협조로 나아가는 데 전환점을 줄 재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집단적 규모로 이런 능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치유되지 않은 사람들과 병자들도 이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고, 그 에너지를 자기들 몸으로 흘러가게 할 수 있읍니다. 다음과 같은 자아의 가치관을 모든 이들이 만들어내야 해요. 만약 내 몸이 병이 나타나게 했다면, 내 몸이 건강도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누구의 제한이나 누구의 병들어 라는 명령을 받아들일 필요가 어디 있나?

  그대는 자신 속에 장엄한 지식을 풍부하게 간직하고 있읍니다. 그대는 살아있는 도서관의 열쇠이니, 모든 이들이 어느 정도는 그대를 찾고 있지요.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는 경로는 아주 재미있죠. 그대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두뇌에 메시지를 보내서, 상상력을 담당하는 영역에 연결된 신경세포들이 보다 잘 결합되도록 염원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발가락도 두뇌와 마찬가지로 이미지 활동의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몸에 있는 모든 세포는, 어디에 위치해 있든지 정확히 똑같은 재료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지요. 각 세포는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똑같이 지니고 있고, 세포들은 그대가 자기들을 지휘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대가 사회와 가족과 교육이 자신의 신념체계를 이끌어나가게 해서 죄의식과 해야할 것들이 자신의 장(場, field)에 스며들게 할 때, 그 죄의식과 해야할 것들은 그대 몸이 반응하는 프로그램들이 되는 거죠.

  기억에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상력을 그대가 깨달을 때, 그대의 행성은 탈바꿈의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상상력은 그대 마음 속에서 이미지를 간직하고 의식의 청사진을 만들어내는 영화 스크린과 같이 작용합니다. 그대가 감지하는 지금과는 다른 시간 틀 뿐 아니라 다른 세계들의 기억으로, 그대 몸은 꽉 차 있읍니다. 지구가 진화하는 동안에, 그대는 이런 개념들과 청사진들을 뿌리 채 집어 올려서, 자신이 아는 것에 근거하여, 자신의 지금에서 그것들의 의미와 목적 속에 있는 가르침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그대 스스로 불러들인 상처의 목적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됨으로써 치유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즉,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차지한 그 탈 것[몸]을 존중하며, 자신이 값을 따질 수 없이 귀중한 존재인 것처럼 행동하시라는 거죠. 그대가 운이 좋고 가능한 것 중 최대한의 몸을 선사받은 것처럼 행동하십시오. 또한 사랑과 존경으로서 지구를 존중하십시오. 왜냐하면 바로 여기 지구 위에 그대는 자신의 환상적인 드라마를 상연하는 거니까요. 우주를 가로질러 가며 그대가 항해하면서 자신과 지구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그대의 여행이 보다 경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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