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마당

 >  공개수련  >  자유글마당

번호 : 525 작성일: 작성자: 조수경 / 조회 940
몸속에 체화되어 있는 功들

   
      많은 功들을 배우다 보면 앞에서 배운 공들을 잊게된다.
      하지만 그 공들은 기억나지 않더라도 몸 속에 체화되어 있어 언제든 필요한 순간에 쓰이게 된다.
      수련을 열심히 오랜동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공들이 확연히 드러날 때가 있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 하셨다고 하신다.
      또한 기본 공들( 여의신공 , 음양지선계여의신공. 통신성신공, 아천필신공......등)과 육갑공은
      꼭 기억해야 할 功들 이라고 말씀 하시다.

                                                                    7월 31일 방주님 조회 말씀 中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19기 입문 첫달을 보내며(수련체험담) 퍼옴. [3]

이혜리 2016/09/05

[퍼온글] "인문학 유행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 그다음은?...

박치흥 2016/07/04

자연수련-인성교육(교원직무연수)수강생 모집

虛洲 김승철 2016/06/19

감사의 글

정인숙 2016/05/16

카톡과 육임신문 앱 [1]

이혜리 2016/04/10

기다려지는 토요일! [5]

박노면 2016/01/07

새로운 공을 배울때 [5]

조수경 2010/09/11

신입회원 교육말씀 中 [5]

조수경 2010/09/05

수련과 믿음 [6]

조수경 2010/08/29

태풍오는 날 연공하기 [6]

조수경 2010/08/15

몸속에 체화되어 있는 功들 [4]

조수경 2010/08/01

도인과 중생의 시각차 [4]

조수경 2010/07/26

연공 (練功 )하려 마음내기 [5]

조수경 2010/07/18

명토납과 가복 [3]

조수경 2010/07/11

육임신문 수련법의 우수성에 대하여

yukim.co... 2007/06/07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