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마당

 >  공개수련  >  자유글마당

번호 : 25 작성일: 작성자: 김창욱 / 조회 1,635
임호를 받다

육임신문 자선 할아버지께옵서

친히 내게 임호첩을 내리시다
 

2012년 5월 19일
금정산 갑진태에서


壬號帖  임호첩
六壬神門西支會支律師  육임신문 서지회 지 율사
金昌旭眞人  김창욱 진인

壬號  임호
壬浩  임호
號溪  호계

年壬辰五月十九日  년임진 오월 십구일
六壬神門祖慈仙  육임신문 조 자선


육임신문 35대 조문 자선 할아버지

곧 나의 임(壬)은 '호'(浩)요, 호(號)는 '계'(溪)이니,
비로소 '호계'(浩溪)가 되었더라.
부디 넓은 시내가 되어 세상에 맑은 냇물이 흐르게 하라는 뜻이리라.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후 스스로 '호계'(浩溪)라 이름하여
마침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리라.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광속보다 빠른..

김승철 2013/01/08

직접 체험한 민망함 [4]

백신아 2012/11/19

명상 리더쉽 [3]

이성영 2012/09/23

명상의 의학적 효과(조선일보에서 퍼온 글) [4]

이성영 2012/07/26

감사합니다. [4]

오세춘 2012/06/22

고향의 푸른 잔디 [2]

김창욱 2012/06/01

즐거운 나의 집 [4]

김창욱 2012/05/26

임호를 받다 [7]

김창욱 2012/05/20

사쿠라 [3]

김창욱 2012/05/19

장안사 [2]

김창욱 2012/05/12

놀자 달마야 [2]

김창욱 2012/05/07

찔레꽃

김창욱 2012/05/06

꽃 지다 [2]

김창욱 2012/04/28

보리밭 [3]

김창욱 2012/04/21

동무생각 [2]

김창욱 2012/04/14

4월의 노래 [3]

김창욱 2012/04/07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