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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78 작성일: 작성자: 김정곤 / 조회 1,453
감사의 글

7월24일 입회신청한 이후, 홈페이지 들락거리면서 남녀성별,연령대별 촘촘히 심사한다는 소식과 함께  높은 연령대의 경합이 치열하다는 얘기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심사후문에 따르면 제연령대가 가장치열한 경합을 거쳐  제가 구제되었다기에 앞으로 수련함에 한치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홈페이지에서만 뵈온 방주님을 비롯하여 여러 사범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8월말 뵈옵겠습니다.

한번더 감사말씀올리며, 육임인연을 소중히  여겨 힘써 수련하겠습니다. -김정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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