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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71 작성일: 작성자: 김영복 / 조회 1,413
오이소 보이소

10월 마지막 토요일. 행사가 많은 탓인가 3기동기생 6분이 함께 하지 못했다. 각자 사정이 있었겠지만 토요 집중 수련이야말로 하루하루의 노력에 더하여 마치 대나무 마디처럼 굵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리라 믿기에 여하튼 빠지진 말아야야지.

 

이형 사범님 행공시 앉는 방향에 대하여 오링테스트 비슷한 설명, 기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수련하자. 편안하고 구수한 설명에 이어 선도우계한정천정신공 맛보기. 할아버지 주신 씨앗이 여의신공을 거쳐 새로 배우려는 행공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고. 기본중의 기본인 여의신공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 없으렸다.

 

방주님 지적하시기를 여의신공중 큰원은 크게 그리고,턱은 수그리지말고 곧추 세우고... 할아버지 경지에는 당시 기수련이 없었던 조기출님이 멀리 남태평양 피지 다녀 온 걸 찾아내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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