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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75 작성일: 작성자: 김봉건 / 조회 1,563
茶半香初

靜坐處茶半香初

妙用時水流花開

 

고요한 마음의 본래 자리에 차 익어 향기 나고

움직여 작용함에 물 저절로 흐르고 꽃 스스로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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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신문 도반님들

행공의 여가에

차 한 잔 함께 곁들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氣와 茶,

궁합이 아주

맞을 거 같습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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