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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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9 작성일: 작성자: 김학곤 / 조회 642
진산과 진태


                              진산(鎭山)과 진태(鎭台)

 

   양생활술기내공(內功)을 연마할 수 있는 수련지를 크게 진산과 진태로 구분

할 수 있다  진산에서는 힘의 영력(靈力)을 진태에서는 술기(術氣)의 영력을

터득할 수 있다.

 

氣가 좋은 곳은 많으나 축기(蓄氣)가 가능한 진산, 진태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우리가 매주 수련하는 금정산(학소대 일원)은 진산이며 진태이다

또한 동해, 남해의 해기(海氣)와 낙동강의 수기(水氣, 淡水氣)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음양의 조화롭고 상서러운 기운(瑞氣)를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금번 설악수련 장소인 백합진태(百哈鎭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진태 수련지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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