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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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2 작성일: 작성자: 김지영 / 조회 570
目每에 들면..

행공의 완성은 매(目)이고, 매에 들면 몇 시간이 지나도 몇 분 지난듯 하다. 매에 들기가 쉽지 않을 때는 구결을 계속 외라. 그러다 보면 잠에 들듯 편안한 상태에 이르고, 몸에서 반응이 오고, 눈을 살며시 뜨면 세상이 아름답게 바뀌어있음에 놀랄 것이다.

--지난 토욜 수련 학소대에서 영주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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