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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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1 작성일: 작성자: 김지영 / 조회 578
수인과 구결에 자신없을 때

행공을 배울 때나 할아버지에게 영력을 받을 때 혹시 수인이 잘못되면 어쩌나, 구결이 틀리면 어쩌나 걱정이 앞설 때가 있다. 수인은 열쇠요, 구결은 행공과 같으니 수인과 구결이 정확해야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간혹 수인과 구결이 맞는지 자신이 없는 경우라 할지라도 그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 중요한 것은 내용이고 뜻이다. 할아버지가 영력을 심어주실 때 그 영력을 받아라. 영력을 받는 것은 순간이다. 수인과 구결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행공을 배울 때도 마찬가지이다. 동작의 순서보다 중요한 것은 공(功)이다. 무슨 행공이든지 처음 접할 때 형(形)보다는 공(功)을 받아들여라. 

--일요수련 후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에서 영주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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