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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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6 작성일: 작성자: 김학곤 / 조회 565
소통의 3단계

김지영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진당 술사님께서 잘 정리해 주신 것 같네요

소통의 상대적 표현은 결(結, 매듭, 막힘)입니다

 표(表)로 볼 때 결은 “운이 없다”, “일이 잘 안 풀린다”, “자꾸 꼬인다” 이렇게 표현하지

요. 리(裏)로 볼 때 결은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표리의 결을 해소하여 심신평강 즉 만사여의형통하기 위하여 육임신문

의 술기내공을 공부합니다

소통의 시작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에 대한 존중(공생), 상대방에 대한 존중(배려), 내 몸에 대한 존중(아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흐름의 시작(소통, 통천, 통성)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 가장 가까이 있는 대상부터 존중하고 사랑합시다.

??? 저요~~ ^^ 저도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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