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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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44 작성일: 작성자: 英堂 안혜정 / 조회 544
기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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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면서 예전부터 긁적였던 낙서들을 올려봅니다.
그냥 틈나면 스케치로 그려오던 것들이라 아무쪼록 넓은 마음으로 봐주십시오...^^;;;

산을 오르다보니 조금씩 손가락 끝에서 오던 기느낌이 이제는
손바닥으로 옮겨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느낌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장소에 따라 손으로 오는
감각이 다르게 느껴지고 구덕포 수련에서는 그 느낌이
 오히려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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