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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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08 작성일: 작성자: 이윤경 / 조회 550
16기 병아리 날개를 펴다^*^

육임 입문  정회원이 되는 날이 얼마 남지않았다..

아직까지는  100% 출석 목표를  잘 지키고 있는 중이다..

4개절중  이쁜봄을보냈고 ..
지리하게 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으며..
머지 않아 가을이 올것임을 준비중에 있다..

길지 않은 기간을 육임과 함께하면서  몇가지 달라진 생활 펴턴이 생겼고  그 중에 하나가  손 날개를 펴는  버릇이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고객들과  함께하는 곳에서도  손의 팔방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딸들과  시내쇼핑을 하면서도 손 날개를  살며시 펴 본다..  ㅎㅎ

15기 회장님 께서는 아무곳에서나 땡기면 아니된다고..체험담을 말씀 하신바 있지만.. 저절로 손 날개가 자꾸만 펴지기  일수다..ㅎㅎㅎㅎ

학소대 오르면서  선배님들께 배운 습이 ..
시도 때도 없이 발동하고 있음을..  어찌해야 합니까?

뽀송뽀송  16기 병아리..
여의신공  시연이  코 앞입니다..

여기까지 올수있게 이끌어주신  청옥당술사님.. 동안술사님.. 감사합니다..
가르침에 보답으로  열심히 하겠읍니다..

더운날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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