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  공개수련  >  명상체험담

번호 : 910 작성일: 작성자: 이윤경 / 조회 598
육임의 6개월을 마치며..
육임의 시작

노사님과의 만남..
이른아침  시민주차장에서의  설레임..
육임에 입문한 동료 도반님들과의 첫 만남.
술사님들과 첫 학소대 등반.
병아리들이 모이는 두타암의  포근함.

육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100% 출석의  목표를 세우고.
해토납을 배우고..
좌공.
승강공
입공.
바위입공
여의신공
감포신공을  배우고 ..

두타암을 떠나면서 새로운 수련처도  배정 받았다..

길게만 느껴젔던 6개월 과정이 금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고 말았다..

막내로써의 위치도 끝났고.
이제는 선배로써의 의젖함도 가져야  할것같다..

두타암에서 마지막수업의  포인트..
시간을 투자해서  조.석으로  매일같이  여의신공을 하고. 더블어 해토납을 꾸준히 했으면 하는 바램을
주문 하셨다..

5분만 시간투자하신분과
1시간  시간투자 하신 분과의  차이가  엄청 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숙제를 안고 ..

또 한 걸음  나아가 보련다..


춥지 않은 겨울을 나기위해선  부지런히 행공을  하여야 할것같다^^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2015년 간절곶 . 수련이 좋은가 봅니다 [3]

이윤경 2015/01/03

17기 육임신문 입문기 - 3개월을 보내며 [8]

하범준 2014/12/01

가덕연대봉수련^^ [2]

이윤경 2014/11/12

환상적인 환공 [10]

이혜리 2014/10/31

평생을 해야할 여의 신공^*^ [4]

이윤경 2014/09/06

육임의 6개월을 마치며.. [10]

이윤경 2014/08/30

준비되지않은 두타암과의 슬픈이별^*^ [4]

이윤경 2014/08/16

16기 병아리 날개를 펴다^*^ [4]

이윤경 2014/08/05

인연은... [10]

김경숙 2014/07/23

송정진태수련..광 개 영.. [8]

이윤경 2014/07/21

비오는 날의 송정수련^^ [3]

이윤경 2014/07/13

감포진태수련^*^ [5]

이윤경 2014/07/07

여의신공에 대한의문점? [6]

이윤경 2014/06/30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