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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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02 작성일: 작성자: 이윤경 / 조회 745
여의신공에 대한의문점?
18주 수련중

손끝이 시리고 목 덜미에 찬바람이 스미던 계절에 육임에 입문..
6월말..벌써 4개월의 끝자락이네..

짧은 기간이지만 몇가지의 공을 습하고 있는중이다..

아침이면 일어나 1회씩은 여의신공을 연습하여 평생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의문점..

선배님들.
고수님들.
16기가 하고 있는 여의신공의 행공이  왜 달라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행공이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도 의문이고..
할아버지의 여의신공과
영주님의 여의신공 이  같을까?
또한 다른 나라에서 육임공부를 하시는분의 여의신공은 어떠한지?

신의 경지에서 우리네 몸에 안성맞춤으로  1 개의 방법으로  창시 되었을진데..
어려워도 힘들어도 그대로..똑 같이..세계어디에서 하더라도  똑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들어서다.
조금씩조금씩 변형이 되어간다면 ...

감포에 가서 하는 행공 역시 조금씩의 차이가 있었다.


우리것은 좋은것이고..
좋은 행공을 잘 익히고 싶은 마음에서 망설이다가  이글을 적어봅니다.

아직은 가장 병아리기 때문에  시키는데로  토달지 말고 따라야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이러한 질문도  할수 없을것 같아서  어려운글 올립니다..


의문점을 풀어 주십시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읍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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