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  공개수련  >  명상체험담

번호 : 918 작성일: 작성자: 이윤경 / 조회 575
2015년 간절곶 . 수련이 좋은가 봅니다
어두운 새벽녁에  간절곶에 도착하였지만 수련처를 몰 라서  요리 조리 해메기를 수십분이다
 그 새벽에 맞이하는 바람은 차가웠고 하늘빛은 어둡고 파도 만이 철썩일뿐 ..간간이 일출구경나선
단촐한 가족들만 보였읍니다.


길을 헤메이다
역시 미아가된 16기도반님을  만나서  근근히 수련처에 도착합니다.

와우^^~~~~
 이렇게 많은 선배도반님들과 동기님들 후배도반님들 까지..
번호를 붙여보니  75분 ..족히 80분이나  먼곳인 간절곶까지  수련하러 오셨더군요.

16기  지금와서 감히 묻고 싶습니다??

육임이 좋고
수련이좋고
해토납을 하시면서 
살림살이좀 나아 지셨나요??

수련처가 어디든 고생을 탓하지 않고 참석하시는 걸보면  분명 먼가의 마력이 있나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길을 저도 천천히 동행하려고 합니다.
그 마력을 저도 느껴 보고 싶습니다..

모처럼 글을 올리면서
웃음의 질문을 드렸아오니
선배님들 성실히  답해주시옵소~~~서.

강제가없는 육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어느덧 11주차를 마치고... [4]

정현석 2015/05/18

주왕산 수련기 2015년 봄. [5]

박치흥 2015/04/27

주왕산 다녀와서... [4]

정현석 2015/04/26

송도 암남공원 수련 다녀와서.. [2]

정현석 2015/04/19

봄나들이 [2]

정현석 2015/04/14

좋은 기운, 좋은 만남에 감사합니다 [3]

김승우 2015/03/31

4주차 수련을 마치고... [9]

정현석 2015/03/28

을미년 영조대 성성성 [3]

하범준 2015/01/11

2015년 간절곶 . 수련이 좋은가 봅니다 [3]

이윤경 2015/01/03

17기 육임신문 입문기 - 3개월을 보내며 [8]

하범준 2014/12/01

가덕연대봉수련^^ [2]

이윤경 2014/11/12

환상적인 환공 [10]

이혜리 2014/10/31

평생을 해야할 여의 신공^*^ [4]

이윤경 2014/09/06

육임의 6개월을 마치며.. [10]

이윤경 2014/08/30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