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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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0 작성일: 작성자: 박일숙 / 조회 618
육임 입문 4개월차.
육임을  접한지  벌써   4 개월이되었다.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  반신 반의로  처음   말로만 듣고  친구따라  산에 올랐을때  그래  그냥  가보자 하고"  학소대"  에올랐다. 산에만  가도   너무나  상쾌한기분이었다. 그런데 이른  아침이라  인기척이별로 없어 보였는데  올라가서  조금있으니  회갑소리에  검정  도복장을  하신 여러분들이  모여들어  수련  하시는   모습을  보고  의아했다.  그런데  그 모든분들의  얼굴표정이  하나같이  맑고 깨끗하고  편한 모습들이   나의  마음을  끌리게  했는데  벌써  4개월이 지나가고있다.
그동안   난~ 여러가지를  배우며 느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얼마동안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했었고 항상   머리가
아프며  뭔가  모르게   삶이  불안한  시간들이  나를   엄습했었는데  육임 입문  2주째부터  수면  약을 먹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날때도  가볍게  일어나진다.  또한  기다려지는   토요일과   일요일이다.  일주일이   이렇게  재미나게  지나가고 한달에  한번은  존경하는   할아버지를  만나뵙고  요즘  난  덧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산에올라
맑은공기와  좋은  사람들과  기류를 교류하고(진산)  일요일에는   송정에서  자유수련으로  바다를  품고좋은  사람들과  소통의시간을(진태)......  난  요즘  너무   행복함을  느끼고  배워간다.내 인생 어느덧  60대  중반.  할아버지  말씀대로 내 자신이  있어야  모든것이 있다.    남은인생 " 육임천지 동서남북  성선신  속강통"열심히  수련할것이다.
수련할수있게  이길을  가르켜주신  조경련님과  . 함께 동참할수 있도록 해주신 박수건  회장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함니다.
여러좋은  육임( 영주님외 술사님. 간사님. 모든분 )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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