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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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3 작성일: 작성자: 장혜순 / 조회 565
두타암의 마지막수업

반신반의하면서     남편따라처음 올라간    학소대 아무런영문도  모르고올라간지가  엊거제같았는데

벌써6개월   이란세월이흘렀나봅니다

그동안  아무것도모르는  저희14기도반님들을  지도하시느라  수고하신영주님    영사님  그리고여러술사님  정말감사하다는

말씀14기 회장님이하   14기도반님  단체로 감사하다는말씀드립니다  

저희들은    여러술사님들의  가르침을잘기억하면서열심히  횡공하면서잘살겠습니다

내일이면존경하는 할아버지를   만나뵌다는마음과    설래임으로내일을손꼽아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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