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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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9 작성일: 작성자: 김지영 / 조회 578
시연날

다들 여의신공 시연을 너무 잘 해주셔서 저는 정말 뿌듯했답니다. 처음 뵈었을 때는 이분들을 '모시고'(^^) 어떻게 한 학기 수업을 꾸려나갈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14기 분들의 진면목을 보면서 어쩜 이렇게 순수하고 즐겁게 사실까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풍채만큼이나 도량이 크신 박수건 회장님, 바지런하고 활기를 팍팍 불러넣으시는 장혜순 사모님, 박학다식하심으로 주위에 긍정과 웃음을 선사하시는 박병오 원장님, 매듭없는 마음결로 분위기를 원만히 만드시는 이재오 총무님, 술 한잔에 세상의 지혜를 빚어내시는 주상남 선생님, 어린아이 같은 미소로 주위를 상큼하게 만드는 백인학 소장님, 소녀 같으신 김명애님, 산 위와 산 아래 중 그래도 산 위를 선택하신 김서영님, 차석을 하여 모두를 기쁘게 한 막둥이 김미순님, 그리고 이미 박도사라는 별명을 얻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의 아우라를 보여주시는 박일숙님, 모두 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신도중계로 승급하셔서 각자 집을 얻었으니 다들 진인, 진고의 열매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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