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련

신랑과 같이 육임신문에  입학한지가  엊거제 같았지만  벌써6개월이란세월이 지나시연에 앞서  몇일 전부터는

저녁에 남편과  같이 서로서로 봐주면서잘못된것  지적해주면서   토요일을  맞이하게되었다

새벽에  주차장을 나서니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비가솟아졌다  서글프기짝 이  없었지만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은이렇게  비가오지만    아마우리가    시연할때는  비가그칠것이라고   ~~~~

역시 우리시연할때는  비가그쳤다     정말감사했습니다

누가잘하고  누가잘못하고를   떠나서  다같이  열심히  잘하셨다는게  더욱더    큰의미가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무튼우리14기  도반님  정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무사히 시연을  잘마치도록  지도해 주신  영주님  여러술사님  특별히 우리 진당술사님   그리고  항상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저희들을  지도해주신  공성술사님께도  거듭 감사의말씀드립니다,,,

무사히시연을 마치고  영주님께서  각자의수련방을 정해주셨다

두타암을 15기에넘겨드리고  새로운  수련교실이기다려진다

아참/성적이  제일좋으신  이재오총무님  그리고김미순샘   정말축하드립니다

나중에꼭  한탕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