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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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61 작성일: 작성자: 박일숙 / 조회 482
2.9구덕포

2014.2.9. 구덕포

새해 들어 벌써 2 주째 자유 수련 이다.

새벽 바람을 마시며 구덕포를 가노라면 언제나 즐겁다. 함께 할 수 있는 육임식구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두 손을 잡아주며 진태 를 공유하는 이 시간 각자 열심히

행공도 하고 3월 1일 시연할 준비도 서로서로 챙겨 줘가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14기분들 너무 열심히 하니 술사님들 분발해야 되겠네~~~ (어느 분의 말씀)~^*^

식사시간 오늘은 감기몸살로 어제 못 오신 왕회장님께서 도 참석하셨다. 식사도중

노사님의 카드가 계산대로 갈까봐 장혜순님이 먼저 선불계산을 해버리고 대화의 장 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야기꽃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여기서도 재빠른 장혜순 님 카드가 앞장서

맛있는 빵과 “파나마 케이샤”라는 특별커피를 사주셨다. 오늘은 시간이 나시는 영주님과

함께 청사포 에 가서 맛있는 생선회 까지 박수건 회장님 께서 거나하게 쏘셔서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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