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  공개수련  >  명상체험담

번호 : 866 작성일: 작성자: 박일숙 / 조회 498
3월 첫째 주 자유수련

2014.3.2

오늘부터는 구덕포가 아니고 예전 송정 바닷가에서 자유 수련 하는 날이다.

몇 개월 만에 와 보니 잘 정리 된 것 같다. 꽃비가 스쳐 지나갔다. 여전히 우리들을

반기는 바닷가 는 천기와 지기, 수기를 한 몸 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멀리 할아버지의

기운이 다녀가신다. 16기분들도 몇 몇 분들이 참석 하셨다.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각자 수련에 열심히 하셨다. 구덕포의 기운과는 조금 다른 느낌 이었다

오늘도 식사와 맛있는 커피와 빵까지 노사님께서 부담하셨다. 얼음골 사과까지 맛있게

먹고 재미있는 담소와 체험담 을 이야기하다보니 시간 가 는 줄도 모르고~~`

다음주말을 기약하면서 헤어졌다.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월악산 수련을 다녀와서~~~ [5]

김미순 2014/04/01

고요속의 큰 외침.. [4]

이윤경 2014/03/31

입문 한 달 봄비가 나리네~ [6]

황인식 2014/03/29

선배님들께 눈도장을 찍어요.. [5]

이윤경 2014/03/24

벌써 입문 4주째 [5]

황인식 2014/03/22

남편의 바람 [9]

정무인 2014/03/20

저는 벌써 할아버지를 2번이나 뵈었읍니다.. [6]

이윤경 2014/03/18

16기 입문 첫날을 기억하며 [12]

황인식 2014/03/17

3월 첫째 주 자유수련 [4]

박일숙 2014/03/04

3월 첫주 입문 1주년 [3]

박일숙 2014/03/04

구덕포의새벽 [1]

박일숙 2014/02/24

15기시연하던날 [2]

박일숙 2014/02/24

2.월세째주 영조대수련 [3]

박일숙 2014/02/18

2.9구덕포 [2]

박일숙 2014/02/11

표충사 동계 외부수련 [1]

박일숙 2014/02/11

봄날같은 구덕포 [2]

박일숙 2014/02/04

개산제 [1]

박일숙 2014/02/04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