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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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59 작성일: 작성자: 허정식 / 조회 664
19기 야외수련
우리19기는 1월16일~1월17일(1박2일)동안 남해보리암에 야외수련을 갔다왔다
기운이 아주 좋다고하는 보리암에서     우리19기가 수련을 시작한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원정수련이라서
가슴도 설레이고~~~  나는 당연히 같이 가는것으로 오래전에 마음을 정하였것만  갑자기 일이생겨서
창석하지 못하였다

출발하는날 아침  영조대에서 도반들에게 나는 일이 있어서 못가게  되었다고 말하였더니 모두들 아쉬워
하였고 나또한 동참하지 못한게되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19기 도반들은 서로를 많이 이끼고 위해주는 마음이 남달라서 짧은 시간내에 많이 가까워졌던것같다
출발하기 전날부터 19기 카톡방에는 자기가 음식을 준비하겠다는등 야단법석이였고 야외수련을 갔다와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들에 가슴이 찡하게 울렸다  나는 이런 모습에서  오랫만에 사람의 향기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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