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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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53 작성일: 작성자: 최남섭 / 조회 632
수련 단상
모처럼 수련 체험담의 방에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동안 수련체험담도 별로 올리지 않았으면서 갑자기 들어온 것은 선물에 대한 욕심이 있음을 감출 수 없네요

그동안 영주님께서 틈날 때마다 마음을 비우라 했건만 아직 물질에 대한 욕심이 남아있다니 ...
그런데 그 물질이란 것이 세속적인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 글이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할아버지 글을 받아 그 결과로 생기는 재화 일부는 육임발전을 위해 쓸 것을 다짐해 봅니다 글을 올리고도 부끄러운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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