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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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46 작성일: 작성자: 정인숙 / 조회 593
행공

승강공(해토납), 바위입공 1, 바위입공 2, 입공, 육임류행공, 여의신공, 용수토신공, 내가 하는 행공이다.

하루에 두 번씩 한다. 내가 왜 행공에 끌리는지 나는 답을 찾으러 수련체험담과 금주의 한마디를 여행한다. 새록새록 그 곳에는 답이 있다. 그에 관한 할아버지 책을 만들었다는 기사도 읽었다. 아직 나에게 그런 뉴스를 말로 전해주신 분은 없다. 정말 그런 책이 세상에 존재할까! 과연 그 책에 내가 행공하는 이유를 적어놓았을까 궁금하다. 만약에 그 책을 읽게 된다면 ~~~!

사랑의 길을 따라 사뿐사뿐 걸어갈 일이다. 그 길을 걸으며 내 앞에 펼쳐지는 장면을 무심히 즐길 일이다. 행공하는 시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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