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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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01 작성일: 작성자: 송은주 / 조회 481
내가 본 야쿠시마

삼년을 기도하여 가게된 야쿠시마 섬에 도착한  마음은 눈으로 보는산과 나무가 아름다웠다.
우린 야쿠시마 신선꼐 인사를 하고 기원삼(記院杉)이란 나무를 만나 보는순간 나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 졌다.
記院杉 . 자기가 살아온 긴 세월 (3천년) 집 치고는 너무 완고한 집이였다.
그 집이 바로 부처님이고 .신선이었다.
부처와 신선이 주는 묵언의 가르침이 팔 正을 말해주고 있었다.
하여  난 당신이 바로 나의 스승이요 . 나의 부처님이시다라고 답했다.
나를 가르치시고 .만인을 가르치시고 . 우주에 스승이라고 말하고 도 싶다.
수 천년을 한자리에서 긴세월에 스승으로 살고 있는 부처님.  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마음에서 중생심에 기원삼 부처님께 기대어 기념 찰영을 했다.

야쿠시마 숲에 수 천년된 나무들을 어찌 한갖 나무로 본단 말인가?
인간을 맞이 하여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느겼다.
이른  마음에서 다음날 7천2백년된 조문삼(조文杉)님을 만나려 갔는데 . 길이 막혀 못가게 되었다.
부처님이라고  또 하나의 이름이 있어도 좋다고 본다.
수 천년을 만인을 맞이 하여 한자리에서 기다리시는 그 자세에 숙연하지 않을까.
못 가게 된는 순간에 우리가 저 크고 크신 부처님을 친견 할 만한 복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음을 느끼고 우린 코스를 바꾸어  태충악 (太忠岳)이란 바위에 오르기로 합의하여 5인만 출발 하여 약 3시간 왕복 6시간 해발 1497m에 올랐다.

웅장한 바위를 보는 순간에 기쁨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나를 반기려  수천년을 기다려 준  石佛 께 난 엎드려 절을 했다.
일행과 합류 우린 바위 중턱에 올라 행공을 하고 주먹밥 점심을 먹었다.
눈아래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고 즐기며 기념 찰영을 하고 쉬었다가  바위 밑에서 가는인사 행공을 하고 우린 하산을 하면서 너무 즐거워 같이 노래도 불렸다.
우둑 솟은 그 모습 ( 석불)이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하산길에 불원삼(佛院杉)리란 3천년 된 부처님집에 들였다.
부처에 나무집 치고는 너무 아름답고. 웅장 했다. 난 삼배를 하고  만 중생을  지켜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더 많은 세월에 만중생을 지켜 주시고 품어 주세요 라고 부탁 하며  엄마품에 안기운 기분에 난 힘든 줄 모르고   주차장에 도착 하여 숙소에 왔다.

다음날 피곤함도 잊은체 계속 명 곳을 찿아  신선이 계신다은 곳에 도착하여  무인 산장도 있고 다리도 있어 다리에 않아서 행공을 하며 신선을 만나보는 흉내도 내어 보았다.
점심 도시락을 먹고 다시 목적지를 향하여 산행중 도중에서 행공을 하고  턴을 하여 하산을 하여 바다로 가서 인사 행공을 하고  어두움에 80m폭포를 향해갔는데 전등으로 폭포를 보고 돌아 나와 야쿠시마 섬을 한 바귀 돌고 숙소에서 저녁을 반주로 하였다.

야쿠시마 마지막날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 개울에 나가 작별 인사 행공을 하고 숙고를 나서  시라티니운수 계곡으로 갔다  풍경이 너무좋았다.
여기도 삼본스기라는 삼나무가 2천 5백년 나무가 너무 아름 답고 싱싱 하여 갓 가이서 보는 마음는
정말 신선을 보는것과 같은 마음 이었다.
그 부근에 또 한 거루 나무가 있는데 나이는 없지만 너무 묘하게 뿌리가 더러나서 뿌리 안에 않아서  행공을 해도 될 만큼 공간이 있었어 않아서 사진을 찍었다.
수천년을 자라고 있는 나무들이 나무로 보이지 않는것은 인간에 참다운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기에 부처로 보이고. 신선어로 보이고 .나의 스승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 .
수천년을 한자리에서 만인과  만물을 반기고 말없이 참모습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고  그 누구도 나무라지 않고 꿋꿋이 서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같은 모습 꾸미지 않고  나를 반겨준 삼나무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많은 부처님과 신선님의 보살핍에 우린 일정에 어긋남 없이 아무 일없이 수련을 마치고 돌아 와서 육임천지 신선님께 감사하고   할아버지께 감사하고   방주님 여러 회원님께도 감사 합니다.
광명통성 .양생통성. 영생통성....


백신아야쿠시마 성지 수련체험으로 천지기운을 전해주신 송은주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07.24 06:49)
오세춘축하드립니다. 성지 야꾸시마 수련기 잘읽었습니다. 역시 복을 많이 지으신 신분들은 좋은 인연이 맺어지는 군요!!! (07.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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