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명상 육임신문

번호 : 111 작성일: 2012-04-09 작성자: 백신아 / 조회 `496`
신아**6주차(20120407)

2012(임진년)년 4월7(여섯째) 효곡 종사님의 말씀을 잘 정리하여 주시는 청옥당님의 노고에 힘 입어 입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언급 해주시는데.. 立功 (바위입공)을 꾸준히 하도록하라 는 말씀... 꼭~ 나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와 닿는다. 수련 초보자인 나에게 있어서 평상시에도 호흡과 하체단련에... 중점을 두고서 수련에 임하게 되는데... 하체가 단련되면 행공시 입공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잡히지리라.. 그리하여 기의 그릇인 기해 (氣海)를 키우고 해토납을 원활히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나에게 있어서 항상 수련공부의 포인트로... 입공을 수시로 해야지..ㅠ ㅠ (하체 튼튼, 자세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특히 진당술사님께서 용수토신공에 대해 이론과 실습동영상으로 인해 수련활동에 활력소가 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러 선배님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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