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  공개수련  >  명상체험담

번호 : 112 작성일: 작성자: 김지영 / 조회 672
용수토신공 행공풀이

 

༄ 龍手吐神功


亨通 神妙功也

半浮 三世筆

手降三交內開雲

上下入神目每 成 解.

(戊) 1203 慈仙 祖 書.

 

1. 용수토신공 형통 신묘공 이라고 속으로 외운다. 음이 목밖으로 나오지 않게한다.

2. 손은 팔방으로 한다. 팔방은 손가락을 등거리로 벌리고 손끝에 약간 힘을 주는 형태이다. 손가락 사이 골로 기가 들어온다.

3. 발은 넓게 벌리고 광(廣), 즉 발끝을 밖으로 한다. 무릎을 약간 굽히고 팔을 45도 정도로 벌여 나무 안듯 평의 자세를 취하면 반쯤 떠있는 듯하다.--입반부

4. 약간 위로 팔을 올렸다가 그대로 무릎을 굽히며 기마자세로 최대한 내린 후 다시 평으로 올린다. 

5. 4번을 두번 더 한다. 모두 세번이다.--삼세필

6. 교좌--앉는다. 회음부를 땅에 밀착시키고 허리를 곧게 한다. 고개는 들고 턱은 당긴다. 살며시 감은 눈은 인당을 쳐다본다.  
 

7. 양반다리에서 주먹 두개 들어갈 정도로 발을 바깥쪽으로 내민다.

8. 두 손을 그대로 깊이 땅에 대일듯 말듯 내린다.--심수강

9. 두 손을 아래에서부터 교하여 세번 크게 돌린다.--해삼교

10. 다시 두 손이 교한 상태에서 양쪽으로 뺐다가 안으로 모은다--내

11. 벌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양손 합(1치 정도 띄움)을 하여 천천히 위로 올린다. 이때 구름을 탄 듯하다(구름이 열린다).--승개운

12. 위로 올린 합의 손끝이 수장혈(턱 중간)쯤에 오도록 다시 내려 양쪽으로 벌렸다가 모은다.--상합

13. 앞으로 크게 수직원을 그리고 당겨 배꼽 위치에서 양쪽으로 벌렸다가 모은다.--하합

14. 그대로 손끝이 수장혈에 오도록 올리면서 손가락을 붙여(5지는 떼도 좋다) 합(哈)을 만든다.

15. 한 가지 소원을 속으로 말한다.--염

16. 고개를 버드나무처럼 제꼈다가 바로 하고 매에 든다.--입신매

17. 약간 양쪽 팔꿈치를 들면서 양손을 평평하게 내린다.

18. 바깥쪽으로 작은 원을 그린다(관). 이때 올라가며 주먹을 쥐었다가 내려오며 편다.

19. 손바닥을 마주치며 박수 삼타

20. 마무리 해한다.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신아**10주차(20120505) [3]

백신아 2012/05/06

신아**9주차(20120428)송남진태수련 [3]

백신아 2012/04/28

20120421 수련체험기(할아버지 신입회원 첫만남) [2]

김지영 2012/04/27

신아**8주차(20120421) [3]

09-백신아 2012/04/22

20120414 송일진태수련 [1]

김지영 2012/04/16

신아 **7주차(20120414)송일진태수련 [2]

백신아 2012/04/15

20120407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3]

김지영 2012/04/09

신아**6주차(20120407)

백신아 2012/04/09

용수토신공 행공풀이 [5]

김지영 2012/04/05

신아**5주차(20120331) [2]

백신아 2012/03/31

신아**3주차(21120317) [2]

백신아 2012/03/18

신아**2주차(20120310)

백신아 2012/03/11

소헌8주차120225東支會첫주 [2]

김영복 2012/02/25

신아*51주차(2012218) [1]

백신아 2012/02/19

소헌7주차120218慈仙祖宣言 [2]

김영복 2012/02/18

신아*50주차(2012211) [1]

백신아 2012/02/12

소헌6주차120211호박소 [1]

김영복 2012/02/11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