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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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8 작성일: 작성자: 백신아 / 조회 422
신아*47주차(2012121)

99주(*47주)
2012(임진년)년 1월 셋째 주(토욜)

몸이 마음을 따려라~~!
하지만 몸을 겨우 일으킨다.(잠 부족)... ㅠㅠ
긍정적으로 부지런히 행하시라는 말씀을 되새기면서.....

영조대 도착(07:00)하여
氣運(기운)을 운용, 30분여 입공수련....그나마 가뿐해진다.

많이 적응, 그전에는 30분여 입공하기가 싶진 않았었는데....
아침조회시간에도 역시 반복으로 입공수련 돌입
앞자리 하여 방주님의 선명한 모습을 그대로 마음에 스크랩하여
모두들 함께 행하는데... 쉽지는 ~ 예사롭지는~

기운을 운용하여 서서히 흡식,호식을 자연스레 길게~~
그러나 아직은 몸이 자연스럽지 않아 호흡이 짧다.
반복, 호흡을 조절하면서 적응하려 한다.

박상근(7기)님의 신도여의신공 시행과 함께 한번 되짚어 보구선.....
8기는 금광대로 향한다(종모,윤옥,우석,신아,명준(학소대)
신도여의신공 한 판(완성도 A)

따사로운 햇빛이 그리웠지만....
달갑지 않은 냉랭함과 회색칼럼, 마흔 일곱번째로 스크랩 되어진다.
 
수련 후~
하산~ 초행길, 나 홀로 발길을 옮겼다.

-임진년 신년도 총회 A0
형식상의 미비함을 보완하여 이 담에는 총 완결 보완하신다는 말씀.
오늘 참석하신 회원님들께서 미비점에 관한 질의,질책 참 좋앗습니다만
마음 수련하는 곳이니만큼...
서로 믿고 모두 관심과 그리고 협조로 화기애한 분위기였슴 좋았을텐데....
아직은 수련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미비점에 대해서는
서로 상의,협조(각기수별로 대의원(운영)단 구성 방주님의 말씀....공감)하여 원활히 소통되기를....

일년 살림살이(회장님,사무국장님,총무님,재무님,,그리고 감사(두분)에
애쓰신 노고(봉사)에 박수와 감사함을 전합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애 써셨습니다. 덕분에 편히 수련 할 수 있었네요.

의장님! 오늘 총회였는데...
기념품(?)은 없었나요...!?ㅎㅎ
아~대신 앙코르왓에서의 큰 에너지를 듬북 나눠주시기를~~
기대할게요

동문방 회원님들~!
설 명절 연휴 잘 지내시고 가족애(사랑,행복)를 듬뿍 느끼시기를 ...
이어지는 원정수련  할아버지 방주님&사범님 잘 다녀 오십시오.
저희들은 상계봉을 날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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