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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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65 작성일: 작성자: 백신아 / 조회 447
신아*31주(20111001)

83주
저 멀리 대지권은 희미하고~ 뿌엿하여 탁해 보이고...
학소대에서 바라본 상계봉7~8부 능선으로 하여금 상계봉우리는 넘 쾌청하다.
이른 시간에 맑은 공기를 들이키니..한 순간에 에너지가 충전되어지는구나~!
오늘은
지난주 설악 성지 수련차...설악의 기운을 그대로 담아서...
시청술공(정의장선배님), 통신성신공(신아)을 한 번씩 시행하여 모두들 기운을 느끼려 함께 행한다.
날씨도 넘 좋구 기 흐름도 좋다.
특히 선배도반님들의 따뜻한 눈길이 더욱 화사롭기까지 하다.
그래서인지.  여러 도반님들 모습을 한 눈에 담으니
편안한 마음과 따뜻한 눈길에서 느껴지는 강한 전율을 느낄수 있었고....
그리하여 넉넉해진 마음을~공유 ... ^)^* ♥

바로 이런게 通信聖神功으로
성선신속강통하여 ,見光成(견광성)을 이루니...... 
천지의 맑은 기운과 도반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3합이 되어 더욱 후끈한 열감으로 가득햇다

명,명,명,
처음에 선배님들의 수련글에서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아리송하여 눈요기만 했었지.
오늘 방주님의 간단명료한 설명으로.....이해가 쏘~옥~^)^*.
모두들
    *눈감을명은 눈을 감고서 고개를 3회 정도~~
   *어두울명은 눈동자에 에너지를 가하여 뒷 머리쪽에서 고뭇줄로 당기는 느낌으로~~
   *밝은명은 눈을 뜨고서 초점을 가까이하여~~~ 뒤로 아~주 미세하게..
명,명,명(눈감을명),(어두울명),明(밝을명)으로 ~~우선 뻐근한 목이 시원하다는 느낌이다.

오늘
우리들(초년생)은
역시 원정수련((방주님의 물샐틈 없는 수련법 이수자))후.
상계봉능선에서 행하는 행공은 나름대로 한결 가벼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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