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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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68 작성일: 작성자: 이진이 / 조회 485
감사의 글
설악의 마음을 올립니다.
간단으로 생각하고 올라간 설악의 2박3일 여정동안 여러 선배님의 따스함에 감사드립니다.

실상 기대했던 수련은 힘들었지만 (행공 횟수만 채우고 내려오기 바빴거든요^^)  토요일에만 보던 선배님들과 한 이불 덮고 자고 밥도 같이 먹고 여러 이야기도 나누면서.. 참 오랫만에 느껴본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수련의 기본도 어려운지라 ...우선은  따사로운 선배의 정에 마음이 므흣한 여행^^이었습니다.


마음들에..그리고 그 시간들에..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책임지고 라면 맛있게 끓여드릴께요..
약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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