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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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10 작성일: 작성자: 이상수 / 조회 403
상수리44주차110702

조금 일찍기상하여 집에서 여의신공으로 정신을 일깨우고  주차장에서 물을 긷고 나서

녹음 우거진 숲과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오르는데도  숨이 막혀 온다.

너무 저기압이라서  그런지 바람 한점 불지 않는다.

올 7월은 823년 마다 오는   5번의 금,토, 일요일을 맞이 할 수있는 돈주머니 달이라며 중국풍수에서는 여러친구에게 보내면 4일이내 돈이들어온다네요 우리 육임도반님들도 행운을 맞아보세요

그리고 올해는 20세기에 출생한 님들 나이와 태어난해 끝두자리수를 더하면 111이 되는돈 주머니해랍니다.

혼자 걸어가는 중간중간 떠오른 잡 생각에서 해방되고자 하나 더 깊은 수렁속으로 떨어집니다.

 

학소대 도착 5시 20분 땀을 옷을 적서서 풍욕을 겸해 여의신공을 하다.

모기들과 개미들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방주님은 괜잖다고 하신던데 내공이 낮은 하수라서 그런가봅니다.

전체 조회시 방주님의 새로운 행공을 아는 만큼 따라 해보나  역시나 집중력이 떨어쩌서 어정쩡한 자세가 되어 옆으로 보며 바르게 해보려 하니 방주님 말씀이 할 수있는 만큼만 하라는 가르침이니 애쓰지 말라고 하신다.

조회를 마친 우리동기들은 오순도순 나의 행공장소에서 다같이 모였다.

젊은 변총무의 오늘 행공에 대한 자세한 시연을 다같이 따라 해본다.어제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 병기형님이 먼저 하산하시고  남은 변총무 회장님 나는 조금 더 하다  산행을 하며 내려 가기로 하고 하산하다가

기태석에서 다시 한차례 더 개인 수련후 녹원장에  도착하니 너무 일찍하살에서인지 한산하다.

5분 스피치도 듣지 못하고 바로 귀가하는 만행을 내질렀다.

다음부터 열심히 더 부지런히 수련을 하기로 마음속으로 다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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