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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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35 작성일: 작성자: 백신아 / 조회 446
신아*12주(2011521)
 

 안개가 자욱하여 습도.불쾌지수 꽤 높다..

땀으로 흠뻑~

 

아니..그런데 산신령님이 그마음을 알아 차린듯 

학소대 도착하니 바위에 기운이 가득하지 않은가....

건너 상계봉도 맑은 기운으로 단장을 하고서 시원함을 더해주어..마음을 활짝열게한다.


선배님께서 차 한잔 해..!?
따뜻한 보이 차 한잔에 마음이 풍요..ㄳㄳ^)^*..

바로 그 자리 바위는 뽀송뽀송...청명한 기운이 가득 자리 잡아 앉다.

토납으로 호흡도 잘 이루어지고 신선하고 몸과 마음이 가볍다.

(마치..날개를 단 듯하다)20분여....


아침 7:00시 

함께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선배님들과

반가운 마음으로 교감을 하고서...~~^)^*
(참으로 넉넉한 시간)


자리 잡아..
현주선배님께서 여의화선행공을 시행하신다.

지난 주 주왕산의 기운을 연상하면서......

역시 선배님의 내공이 물씬 풍긴다.
(좋은 느낌 A+)


이런저런 방주님 말씀(담주 선계공원..개산제..검정수련복 착용)
전해 듣고서 각자 수련처로 행한다.


종모,우석,신아 단출하다.

가볍게 행공을 하고서 놀이터 쪽으로 내려오는 길목 바위에 자리 잡아
잠시 신선한 호흡을 가득 담는다.


오늘도
9기(3명) 인생의 선배님과 함께하는 자리는 더욱 넉넉했다.

식사후....
우야꼬~ 애구머니나..
부형석님,이상수님께 커피세레머니를 해버렸슴돠. ^)^*...

조심할게요.

함께 한 수련시간 넉넉했습니다. 그리고 심신평강을 이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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