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련

이른 아침

고요함속에 기(氣)소통 된 듯 가볍고 자유롭다.

드라이브 중(발성)~ ♬

(그 얼마나 그리워했던가...!?(자유로움....ㅋㅋ)

아들녀석도.. 허즈도

비온 뒤라 맑고 깨끗하다.

또한 고요해서 흔적조차 없는 듯

6기 선배님(다정함)들과 함께 학소대로 오순**~~^)^*

역시나 기운이 가득하여 발걸음은 가볍다.

(충만감&자유로움~^^*.)

학소대에서...

태양의 빛이 화사하게 반긴다.(잠시...환공으로~ 맞이한다.)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 소헌님!

좀 더 발걸음을 옮겨서..아~ 바로 저기! 바위.. 자리 잡는다.(06시15분)

기해(氣海)에 의념을 두고서...해토납을 의식적으로 반복

단전/ 물다라(항문)쪼이고 풀기를 반복한다.

고요하고 평화롭다~!

청명한 기운이 가득하다~!

잠시 후

여러 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뉘고서...

방주님께서 건네는 악수... 기운(따뜻함.여유로움)이 전해진다.^)^*...()

특히나 절기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씀해 주시는데....

지난주 마치 나의 마음의 거울인거처럼 지난주의 나의 증상을 말씀 한 듯이....뒷골이 뻐근하고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호흡이 잘 되지 않아서 무기력해진 상태..

기(氣)소통을 해주신다는.. 말씀에 감사함이 확~ 전해진다.(마음의 안식을~^)^*♥)

특히 오늘은 일년(52주) 몇일 안 되는 청명하고 기운이 가득 아주 좋은 날이라고....
아~!몸 컨디션도 최고...굿~! 방주님 말씀그대로 전해진다.

기의 흐름을 느낄수 있는 동작을 함께 따라 해보고서...
기가  느껴지는 자리를 잡아 각자 수련처를 향한다.

수련중...
잠시 동료(경애님)가 두통이 심해 타이레놀을 복용하였다면서..그래도
열 상승(압이 머리로)..고통스러워한다. 잠시 혈자리 지압&활공으로 마음,몸 소통~해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기(氣)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마도. 방주님의 손길이 .....

지난주 나의 증상인양....마음이 쓰인다.
휴식으로.. 빠른쾌유 기원...

오늘은..수련후 각자 바쁜 일정으로 곧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