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련

육임 7주차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16기 신입들도 학소대에서  허주 교육장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생겼읍니다.
육임과 신문에 대해서 말씀 하셨고
활 이라는 단어를 쓰셨고 호흡의 종류에 대한 말씀도 하셨지만 아직은  알아들을수는 없었다.

땅과 하늘에 행공을 하기 위해서 주변에* 테* 를 만들고 시작하는 거라고 시범을 보여 주셨고
행공의 종류는 1318 수가  있다  ..라고도 말씀 하셨다..
행공은 업데이트란 말씀도 하셨다.. 그 말씀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할아버지께서 많은 제자분들을 두셨기에 오늘의 16기도 있는듯 하였다.
허주님 께서는 제자분들이 많이 생겨진  지금이 불행일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우린 이미행운이되고  영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교육장님의 교육을 마치고 우리의 수련장 두타암으로 향했다.

오늘의 이벤트는  ...바위 입공이다....
술사님들의  정확한 지도아래  3팀으로 나뉘어져  바위까지 가서 바위 입공 연습을 하였다.
지금은 별다른  장심의 느낌이 없더라도 계속 집중해서  연마를 한다면  다들  느낄수 있다고 친절한 동안 술사님 께서 말씀 하셨다..

자꾸자꾸 이여지는  새로운  행공들..
집에서 매일 매일 연습하지  않는다면  ..숙제는 계속 과중될것 같다..
16기 도반님들...부득이 결석하시면 매일의  이벤트에 따라 하기 힘들어 질수도 있읍니다..

자유자제로  업데이트할수있는 그날까지..
100%출석을 목표로 갑니다..


                                ......구진날 함께하신 도반님들  오늘도 고마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