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담

 >  공개수련  >  명상체험담

번호 : 893 작성일: 작성자: 이윤경 / 조회 516
불타는 금요일..
육임12주째 3개월중에..

처음 해토납을 배우고.
좌공..입공..승강공..바위입공..
여의신공까지 배우는 단계이다..

수련을 배우는 나의 자세는 어떠한가?

생활 습이 바뀌고 있다..

식재료준비 위해 마트로 가본다..
전에 같으면 육식코너가 1번이였다.
친구모임이 있어서 외식할 기회가 생겼다.
전에 같으면 외식은 대부분 고기파티였다..

육임에 입문하고 수련을하면서 ..술사님들의 선배님들의  습을 눈여겨 보았다.
어느누구 강요하시진 않지만 ..어느새 흉내내고싶고  이미 조금씩 따라하고 있다.

금요일 모임 자리가 가장 문제이다.. 
토요수련을 위해서  대도록 간단하게.. 아님 약속도 잡지 않는다..

이렇게 달라지는 나의 생활..
잘 진행되어가고 있는 건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신기한 경험 [3]

황인식 2014/06/29

우리몸이 명당이 되어간다는.. [2]

이윤경 2014/06/27

기를받고 몸이 좋아진다..? [5]

이윤경 2014/06/17

나눔의 즐거움 [7]

황인식 2014/06/09

주왕산....그 설레임 [7]

정무인 2014/06/04

양의 손바닦에 놓인 신석 [7]

이윤경 2014/06/02

주왕산 원정수련 [7]

백신아 2014/06/01

화려한 오색의 꿈.. [7]

이윤경 2014/05/28

불타는 금요일.. [5]

이윤경 2014/05/23

감기(感氣) [6]

황인식 2014/05/18

술사님 해토납은 명품.. [7]

이윤경 2014/05/11

두려움 [10]

정무인 2014/05/07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2 [10]

김경숙 2014/05/05

기찬 커피맛 [9]

황인식 2014/05/05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8]

김경숙 2014/05/04

한줄기 눈물 [10]

이윤경 2014/05/04

감기와의 기싸움.. [5]

이윤경 2014/04/27
Q&A바로가기 수련체험담 수련과정(커리큘럼)